<사진=이니스프리 제공>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이니스프리는 31일 '에어 스킨핏 BB'(4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마이크로 에어 파우더가 함유돼 사용감이 가벼우면서도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피부 속은 촉촉하게 유지하면서 겉은 보송보송하게 마무리해준다. 또 비비크림의 단점으로 꼽히는 잿빛 컬러를 보완해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이외에도 BB크림 2종과 CC크림 1종도 함께 출시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