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ING생명은 지난 26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 한국 대 카타르의 경기가 열린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약 8000개의 쓰레기봉투를 수거했다. ING생명 직원들이 경기 직후 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