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가 머드크랩을 이용한 칠리크랩과 페퍼크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는 머드크랩을 직수입해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프로모션에서 게를 토마토 칠리 소스에 함께 볶아 낸 칠리크랩과 후추가 들어가 칠리크랩에 비해 매콤한 맛이 색다른 페퍼크랩 등이 준비되며 중식 꽃빵과 자스민 라이스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2인분 기준으로 각 9만9000원(부가세 포함가)이다. (02)2250-8142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