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 아프리카 4개국 정상과 정상회담

2013-03-27 07:3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에라리온, 세네갈, 말라위, 카보베르데 아프리카 4개국 정상을 백악관으로 초청한다. 이 자리에서 정상회담이 이뤄질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 정상과 아프리카 민주주의 강화, 무역·투자 확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