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에라리온, 세네갈, 말라위, 카보베르데 아프리카 4개국 정상을 백악관으로 초청한다. 이 자리에서 정상회담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 정상과 아프리카 민주주의 강화, 무역·투자 확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