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22일부터 28일까지 본점 2층 더웨이브 매장에서 '요시삼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요시삼라는 미국 등 20여개국 2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플랫슈즈 브랜드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유명하다.
롯데백화점에서는 편집매장인 바이에토르에서 판매 중이다. 단일 브랜드로 바이에토르 매출 가운데 10%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올해 봄 신상품과 베스트 상품 등 70여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비타민워터를 증정한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요시삼라 에코백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