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대 뇌심혈관개발센터 건립 관련 심의 승인

2013-03-21 09:0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서울시는 지난 20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서울대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부지 편입에 대한 세부시설조성계획 변경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의 이번 심의 통과로 서울대는 KOICA(옛 한국국제협력단)의 6755㎡ 부지를 도시계획시설(학교)로 편입해 지하5층~지상4층, 연면적 3만4777㎡ 규모의 뇌심혈관개발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서울대는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인 의료 R&D 육성을 위한 최첨단 의료연구시설을 지어서 국제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