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코레일]아주경제 권경렬 기자=19일 열린 코레일 중부내륙순환열차 시승행사에 탑승한 승객들이 'O트레인' 전망칸에서 경관 모니터를 관람하고 있다. O트레인에는 열차 최초로 객차 곳곳에 전망 경관 모니터를 설치해 열차가 철로 위를 달리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