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철책 이상 무' 서북도서에 대한 북한의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15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면의 한 해안 철책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