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엄마가 된 한국화가 신선미가 사내 아이와 함께 돌아왔다.14일부터 소격동 갤러리선컨템포러리에서 연 신선미 개인전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개미요정'들과 만난 아들을 등장시킨 화폭으로 눈길을 끈다. 전시는 4월 7일까지.(02)720-578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