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C.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일본의 고기능성 소재 전문기업인 도요보가 13일 SKC의 중국 PET필름공장에 15% 지분 투자했다. 박장석 SKC 사장(사진 왼쪽)과 류조 사카모토 도요보 사장이 지분투자계약서에 서명을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