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가수 이문세의 공연 `대.한.민.국.이문세`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12일 오후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오프닝 무대를 연 윤도현이 이문세와 손을 맞잡고 있다. 오는 6월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이문세의 데뷔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이문세’라는 모토로 명품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