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논문에서 “1차 북핵위기와 2차 북핵위기에 대한 중국 외교행위의 확연한 차이는 북핵문제에 대한 중국의 ‘국가이익’의 변화가 아니라, ‘국가 정체성’의 진화에 따른 결과”라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현재 이 교수의 논문은 Journal of Contemporary China 3월호(vol 22 no 80)와 Taylor & Francis 출판사 온라인( http://www.tandfonline.com/toc/cjcc20/current )에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