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린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