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선 진료 환경에서의 로타텍® 도입 효과에 대한 국내외 데이터를 발표하고 로타바이러스 질환 및 예방에 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첫 세션은 강진한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소아감염분과 책임교수의 ‘국내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에 따른 한국 역학’ 데이터가 발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6일(대구), 7일(부산), 8일(광주)까지 각 지역에서 잇따라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로타텍®은 가장 흔한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 G2, G3, G4, P1A[8])을 직접 포함한 유일한 경구용 5가 생백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