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KT가 올레tv의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네트워크 스토리 서비스를 올레tv 3번 채널을 통해 새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네트워크 스토리는 두 캐릭터간의 짧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올레tv의 특성을 드러내는 고유한 정보가이드 편성물이다. 태사자 출신 박준석과 신인 여배우 이소아가 각각 도PD와 모작가라는 캐릭터로 출연해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한다. 네트워크 스토리는 올레tv가 제공하는 극장동시상영관, 당일 VOD 서비스 등 10개 서비스를 소개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