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대한통운, 증권사 호평 불구 외국계 매도에 ‘3%대 약세’

2013-03-04 09:0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CJ대한통운이 증권사 호평에도 불구하고 외국계 매도에 장 초반 3%대 약세다.

4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CJ대한통운은 전거래일보다 3500원(3.04%) 내린 1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매도 상위 창구에는 노무라가 이름을 올리며 외국계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한편, 이날 이트레이드증권, HMC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는 CJ대한통운에 대해 단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중장기 투자 매력은 여전하다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