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내한…3월6일부터 영화 홍보

2013-02-27 19:17
  • 글자크기 설정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내한…3월6일부터 영화 홍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내한 (사진:포스터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내한한다.

27일 소니픽쳐스코리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내한 일정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7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레드카펫 행사와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하게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