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동안경찰서(서장 박외병)가 3·1절 폭주족 출몰에 대비 홍보·단속을 강화한다.경찰은 이를 위해 기동성이 좋은 교통 싸이카를 활용, 오토바이 교통질서확립 특별 홍보 및 단속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박 서장은 “오토바이는 택시·버스보다 교통사고 비율이 높은데다 사고 시 부상의 정도도 커 헬멧 착용과 차분한 운전습관을 생활화 할 필요가 있다”고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