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 송종호 기자= 중국 브랜드 ZTE가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 ‘그랜드S’가 다음 달 해외 시장에 본격 출시된다.ZTE 관계자는 “현재 중국 시장에서 판매중인 ‘그랜드S’는 3월부터 헤외시장에 판매될 것”이라며 “미국 등 국가에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랜드S는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ZTE를 대표하는 스마트폰으로 올해 MWC에 출품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