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종호 기자]바르셀로나(스페인) 송종호 기자=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화웨이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3’에 대형 부스를 꾸리고 스마트폰을 대거 공개했다. 화웨이는 한국 브랜드를 위협하는 가장 위협적인 라이벌로 꼽힌다. 화웨이 전시관은 삼성전자나 LG전자 전시관에 비해 관람객을 적었다. 그러나 다른 외국 제조사들에 비해 관람객들이 꾸준히 전시관을 찾아 제품을 체험하고 돌아갔다. 사진은 화웨이 부스에 전시중인 스마트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