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일본 도치기현 북부에서 25일 오후 4시23분께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진원의 위치는 북위 36.9도, 동경 139.4도이고,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