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마이스코, 4년연속 적자 이어 반대매매에 최대주주 변경

2013-02-21 18:1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코스닥 상장사 마이스코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락한데 이어 담보로 잡힌 최대주주 측 지분이 반대매매로 매각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마이스코는 담보제공된 주식의 반대매매에 따른 최대주주 지분 매각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배형일 외 6인에서 감용출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마이스코는 지난 18일 4년 연속 연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한 이후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