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쥬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출시한 한정판 ‘러브킷’ 선물 세트를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