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일본의 1월 무역수지 적자가 1조6300억엔을 기록했다고 외신은 20일 전했다.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