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인 7명이 무장조직에 납치됐다고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 카메룬에서 성인 4명, 어린이 3명 등 총 7명이 무자종직에 납치됐으며 납치법은 나이지리아 테러집단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