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훈내 폴폴~ 초딩이 이래도 돼?" (사진=김창렬 트위터)아주경제 신원선 기자=김창렬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주환이 봄방학했다. 그런데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제법 남자같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창렬의 아들 김주환군은 제법 어른스럽고 훈훈한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창렬 아들의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 피는 못 속이나봐", "아들 잘 생겼네", "김창렬 부인이 예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