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가워요" 홍콩 배우 청룽(成龍.59)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감독 청룽)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