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오픈마켓 11번가는 18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반값 노트북, ‘쇼킹노트 더 원’ 출시를 알리는 포토행사를 열었다. 더 원’은 PC 전문 제조사 에이서가 누적 판매 3억대 돌파를 기념해 11번가와 합작해 내놓은 제품이며 고급패키지는 29만 9000원 플래티넘 패키지는 34만 8000원에 130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