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개척 나설 것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주방용품 기업 PN풍년은 오는 19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춘계 소비재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프랑크푸르트 춘계 소비재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 중 하나다.PN풍년은 이번 박람회에서 프리미엄 라인인 가우퍼와 오반세라믹 등 대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현지 바이어들과의 미팅 및 글로벌 트렌드 파악에 주력해 올해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