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부근 17일 오후 8시40분께 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사고 원인은 가스 폭발로 추정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