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넥센타이어를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코스피 상장사 10개사, 코스닥 상장사 8개사 총 18개 12월 결산법인이 주총을 이미 개최했거나 열 예정이다.
예탁원에 따르면 오는 22일에는 한국정보통신, 키움제1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가, 26일에는 세방전지, 디에이피가, 27일에는 미원화학이 주총을 연다.
주총데이인 28일에는 조홍, 미원상사, 고려개발, 세방, 삼아알미늄. KT&G,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영남제분, 영풍정밀, 리노스, 코스온, 코리아에스이 등 12개사가 주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