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열린 ‘LG 시네마 3D 스마트 TV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해 소녀시대와 임직원들이 2013년형 올레드TV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수영, 서현, 제시카, 이인규 TV사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 권희원 사장, 티파니, 유리, 태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