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대성산업을 비롯한 대성 계열사가 핵심사업 강화 및 시너지 증대를 위해 2013년 임원인사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인사로 1명이 대표이사 겸직을, 2명이 임원으로 선임됐다.△겸직 ▷대성산업 에너지시스템 대표이사 고봉식 상무, 대성계전 대표이사 겸직△승진 ▷윤석운 대성쎌틱에너시스 등기이사 ▷임병익 대성산업 에너지시스템사업부 영업담당 직무이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