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11일 영국과 독일의 증시가 소폭 하락 출발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전날 종가보다 0.04% 하락한 6261.31로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30지수도 0.32% 내린 7626.72로 개장했다.프랑스 CAC40 지수만 0.27% 상승한 3659.30으로 출발했다. 이날 증시에는 유로 재무장관회의 등이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