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설 당일인 10일 오전 10시를 기해 귀경길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영업소 기준으로 귀경 예상 소요시간(승용차 기준)은 부산에서 서울 8시간 20분·광주→서울 6시간 10분·대전→서울 4시간·강릉→서울 3시간 등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