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가입 대상을 70세 이상 고령자까지 확대한 실버 전용 종신보험 ‘수호천사 가족애(愛)준비보험’은 부모님 선물로 안성맞춤이다.이 상품은 가입자의 사망 원인과 관계없이 최대 3000만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해 유가족들을 위한 장례비 마련에 유용하다. 상품 유형은 기본형(1형)과 추모자금형(2형)으로 나뉘며, 추모자금형의 경우 피보험자 사망 후 1년 경과 시 추모비용 100만원(사망보험금 1000만원 기준)을 추가로 보장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