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조폐창 전기공급실서 화재…400만원 재산피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부여조폐창 전기공급실에서 불이 났다.8일 오전 4시53분 충남 부여군 부여읍의 한국조폐공사 부여조폐창 전기공급실에서 불이 나 내부를 태우고 13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해 400만원 가량(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