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시의회) |
이번 방문은 상인들의 불편한 점이나 사회복지관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집행부와 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조치하기 위해서다.
또 어려운 서민경제의 물가동향을 직접 알아보고 보다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의미도 있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시장, 복지관, 공사현장, 기업체, 학교 등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이 정말 원하는 것을 파악할 예정이라며 현장을 돌아보고 시민들이 원하는 의정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