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NHN가 실적 발표 후 나흘째 약세랠리를 이어가고 있다.7일 오전 9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은 전거래일보다 2000원(0.88%) 내린 2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나흘째 약세랠리다.이날 NHN은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8% 늘어난 6519억원, 당기순이익은 49.1% 증가한 1688억원을 거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