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재정적자가 회계연도 기준으로 오는 2015년 4300억 달러까지 감소할 전망이라고 미국의회예산국(CBO)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미국 재정적자는 2012년 1조890억 달러를 기록했고 2013년 8450억 달러, 2014년 6160억 달러, 2015년 4300억 달러로 감소할 전망이다.그 후에 다시 늘어 2016년 4760억 달러, 2017년 5350억 달러로 상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