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소방서) |
이번 행사는 지난해 5월 발생한 부산시크노래주점 화재사고와 지난 1월 브라질 산타마리아 나이트클럽 화재참사와 관련해 생명의 문인 비상구 확보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 필요성에 의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시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전개됐으며, 비상구 홍보 캠페인, 전단지 및 스티커 배부, 다중이용시설 현지확인, 장애물 방치 등 계도, 소화기 사용법·사고발생시 대처요령 교육 등에 대해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