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국소비자원은 5일 한국교통연구원과 교통부문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업무협력을 통해 교통서비스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권익증진을 도모하자는 공동 인식에 따라 성사됐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협력관계 구축을 계기로 교통서비스 시장의 건전화는 물론, 소비자 피해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교통부문 소비자 권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