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서울 인사동 리서울갤러리는 6일부터 '숨듯이 피어' 사진전을 연다. 대구 경일대학 사진예술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신선한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 사진의 자유로운 표현양식과 다양한 기법을 볼 수 있다. 곽래헌, 박인락, 이송희, 이해강, 임란주, 최요한, 최태민, 한수연등 신진작가 8명이 참여했다.전시는 12일까지.(02)720-03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