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울갤러리, 신진 사진작가 8人의 '숨듯이 피어'展

2013-02-04 10:0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서울 인사동 리서울갤러리는 6일부터 '숨듯이 피어' 사진전을 연다.

대구 경일대학 사진예술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신선한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 사진의 자유로운 표현양식과 다양한 기법을 볼 수 있다.
곽래헌, 박인락, 이송희, 이해강, 임란주, 최요한, 최태민, 한수연등 신진작가 8명이 참여했다.전시는 12일까지.(02)720-0319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