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한국 피자헛이 3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 앞에서 텐밀리언셀러 더스페셜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은 ‘더블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피자헛 더블박스는 골든 포테이토, 크림치킨, 까망베르, 텐버 비프 4종류의 더스페셜 피자 2가지를 취향에 맞게 선택해 25,000원의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