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31일 오전 서울 명동 프리스비 매장앞에 많은 시민들이 럭키백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이날 낮 12시부터 선착순으로 500개 한정 판매될 예정이던 이번 럭키백 이벤트는 전날 밤부터 밤샘 노숙을 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몰려 행사 시작 한 시간 전 이미 마감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