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이 31일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서울 신문로2가에 개원한 직장어린이집 ‘교보생명 다솜이 어린이집’ 원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교보생명은 광화문 본사와 가까운 이 지역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어린이집을 지어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