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미스터리 문자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홍경민이 미스터리한 문자에 대해 공개했다.
30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경민은 "4~5년 전 고정으로 출연하던 라디오에서 사연을 소개하고 통기타로 노래하는 코너를 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방송을 마치고 문자가 온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없는 번호라고 나오더라. 문자 보낸 후 번호를 바꿨다 해도 없는 번호로 어떻게 바꾸겠나"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홍경민 미스터리 문자 (사진:방송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