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떠나고 있다. 이는 환율 진정세로 환차익을 노린 투자자가 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기업들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실망스러운 점과 뱅가드사의 벤치마크 변경 등도 이유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외국인 이탈 기간이 길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