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8일 천안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새마을금고운동에 공로가 큰 수상자 14명에게 새마을금고대상을 시상했다.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 자리를 통해 “회원중심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새마을금고 50년을 넘어 100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