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웰리브 비상무이사직 무더기 신설

2013-01-25 10:4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대우조선해양그룹 급식업체 웰리브는 25일 등기비상무이사로 현 대우조선해양 임원 3명(최수현 전무, 정성대 상무, 이정호 이사)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웰리브는 2005년 세워진 후 지금껏 비상무이사를 두지 않아 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