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준영 기자=대우조선해양그룹 급식업체 웰리브는 25일 등기비상무이사로 현 대우조선해양 임원 3명(최수현 전무, 정성대 상무, 이정호 이사)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웰리브는 2005년 세워진 후 지금껏 비상무이사를 두지 않아 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